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2007년부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은 노동일보가 본격적으로 사이비기자 신고쎈터를 운영하며 사이비기자 퇴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 정부부처, 경제부처 등 출입처를 돌아다니며 사이비행위를 한다는 사이비기자들의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 다양한 매체들의 사이비기자 신고가 들어옵니다.

물론 정직하고 정론언론사인 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의 사이비기자가 돌아다니며 사이비 행위를 한다는 제보가 줄을 잇습니다.

특히 일반인들에게 다가가 약점을 잡고 돈을 갈취한다든지 사기를 치며 돈을 받아 챙기는 행위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동일보에서는 이런 사이비기자들의 퇴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사이비기자들의 횡포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특히 제보하신 분의 신분은 끝까지 비밀로 해드리며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합니다.

또한 제보하신 분들이 밝힌 사이비기자들의 행태를 확인, 파악한 후 법적 조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비기자들에 대해 피해를 보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며 사이비기자들에 대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노동일보에 신고된 사이비기자는 법적조치를 위해 제보자와 함께 신고를 하거나 경찰, 검찰에 내용을 전달해드립니다.

<연락하실곳> 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센터 = 02-782-0204 또는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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