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무쇠주물 베이비웍 몽꽁떼(Mon-Conte) 출시<사진=PN풍년>

[노동일보] 종합주방용품기업 PN풍년이 모던한 디자인과 1~2인분에 적합한 사이즈의 무쇠주물 베이비웍 몽꽁떼(Mon-Cont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몽꽁떼는 모던한 디자인과 1~2인분 요리에 적합한 작은 사이즈로 테이블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베이비웍이다.

프랑스어로 나의(MON) 이야기(CONTE)라는 뜻의 네이밍으로 나를 위한 요리, 나의 이야기를 담은 요리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몽꽁떼는 묵직한 무게감과 뛰어난 열효율성으로 뭉근한 조리가 가능한 무쇠주물 냄비로, 인덕션을 포함한 가스레인지, 핫플레이트, 오븐, 식기세척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PN풍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쇠 주물냄비인 몽꽁떼는 8월부터 유광 느낌의 글로시 그레이와 매트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PN풍년 관계자는 "최근 주방업계에서는 1~2인 가구와 혼밥족의 증가에 따라 소형화 제품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나의(MON) 이야기(CONTE)를 뜻하는 제품 네이밍처럼 ‘몽꽁떼’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요리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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