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4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네팔에 다녀왔다.
이에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당시 비대위원장인 김 위원장과 역시 비상대책위원회 당시 사무총장을 지낸 김 의원은 네팔에 지인이 있어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4월초 미국으로 출국해 몇 달 간 체류하며 저서를 집필할 계획이다.
김홍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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