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9일 오뚜기에 따르면 신제품 짜장면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오뚜기 짜장면은 지난 5월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조리방식을 가장 기본적인 방식으로 만들어 맛에 품위가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다는 평기와 함께 짜장라면 시장의 새로운 인기 제품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특히 오뚜기 짜장면은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내어 맛이 더욱 진하며 짜장의 맛을 고급스럽게 승화시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크다.

또한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해 정통 짜장소스을 입으면 최고의 짜장면으로 입맛을 자극시킨다.

짜장의 고소함과 달콤함에 적절한 불로 끊이면 높은 수준의 짜장면 맛이 그대로 나온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