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코로나19 24번째 확진자(50대 남성, 여의동)가 발생했다.
이날 확인된 코로나19 24번째 확진자는 12번째 확진자(프랑스 교환학생)의 아버지로, 증상이 없었지만 전날(1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차(3/16) 및 2차(3/19) 검사 시 음성판정 받았으며 확진자는 3/16(월)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이동경로 4/1(수) 영등포구보건소(당산로 123, 자차)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자가격리 중이다.
김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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