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피자 한 판 값으로 피자 두 판 사세요"

[노동일보] 소비자들은 누구나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은 심정을 갖고 있다.

이런 것을 놓고 볼때 좋은 피자 한 판 값으로 피자 두 판을 사면 소비자들은 눈길을 줄 확률이 높다.

1일 한국 피자헛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 푸짐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New 더블박스를 선보인다.  

이날 한국 피자헛이 밝힌 New 더블박스는 기존의 박스 제품과 다르게 사이드 메뉴를 과감하게 없애고, 가격을 낮춰  피자 2종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 번도 할인을 진행하지 않았던 더 맛있는 피자를 구성에 포함시켜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추가된 더 맛있는 피자는 부드럽고 고소한 쌀도우로 맛을 내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을 한층 높였다.  

더블박스는 약 100만 명이 즐긴 베스트 메뉴 갈릭 비프를 비롯해 신메뉴인 로스트 갈릭 치킨, 베이컨 스테이크, 기본 메뉴인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은 5종 중 원하는 피자 두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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