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정세균 국회의장이 17일, 제25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참석을 위해 피지를 방문했다.
이에 정 의장이 난보우 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난보우 발전소는 발전용량 12㎿, 6000평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로, 국내 바이오매스 전문기업 GIMCO가 2014년부터 피지 현지에 최대규모로 투자하여 건설되고 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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